기술적 분석상 주가가 반등 시점에 가까워졌고 지수관련주 위주로 매수 전략을 펼만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동원경제연구소는 31일 단기적 시황 예측의 가장 중요한 변수인 20일이격도를 분석한 결과 20일 이격도가 87이하로 떨어진 사례는 지난 95년 이후 11번에 불과했으며 이 경우 다음날에는 어김없이 주가가 반등했고 63.6%(7번)는 20일이동평균선까지 주가가 올라갔다고 밝혔다.

남궁덕 기자 nkdu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