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법정관리 해제후 첫 정기이사회...이사회 정기 개최
기아차는 이날 사외이사들에게 오는 7월 현대그룹과 자동차 계열사들의 분리에 따른 현대차 소그룹 편입에 대해 설명했다.
기아는 최근 국내외에서 차량 판매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올해 차종별 판매(수출 포함) 목표를 5~10% 포인트씩 상향조정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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