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사랑방] DER
증가하여 OECD 국가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매출액 대비 R&D 투자의 절대수준을 여전히 낮은 실정이다.
기업의 성장과 미래이익은 연구개발 등 투자활동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 투자활동의 지표가 되는 것이 DER이다.
DER는 감가상각(Depreciation), 당기순이익(Earning), 연구개발비(R&D)의
합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순이익만을 고려한 EPS에 비해 DER는 정보통신, 제약과 같은
성장종목의 투자지표로 활용도가 높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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