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국아나운서대상에 유진영 OBS 아나운서

한국아나운서연합회(회장 MBC 차미연)는 2020 한국아나운서대상 수상자로 유진영 OBS 아나운서가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유 아나운서는 OBS 개국 초부터 메인 뉴스 앵커로 활약해왔으며, OBS 메인뉴스 최장수 여성 앵커의 자리를 지켜왔다.

아울러 '뉴스아침'과 우리말 프로그램 '정말로', 정오뉴스 '경인투데이', 옴부즈맨 프로그램과 연예매거진, 인천 고교생토론대회와 바다동요대회, 특집 음악회 등 OBS 전 방송 분야에서 활동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국아나운서대상은 한국아나운서연합회 소속 10개 방송사인 KBS, MBC, SBS, OBS, JTBC, tbs, CBS, 극동방송, 불교방송, 평화방송 아나운서 약 200명 중 선정한다.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않았다.

이하 수상자 명단.
▲ 클럽상 MBC 박창현·CBS 이지민 ▲ TV진행상 교양 부문 TBS 김진현·MBC 임현주 ▲ 예능 부문 KBS광주 김한별·KBS 김보민 ▲ 시사 부문 KBS 오언종·KBS창원 이아롬 ▲ 라디오진행상 시사 부문 TBS 황원찬·MBC 류수민 ▲ 교양 부문 MBC 허일후·부산극동방송 차유미 ▲ 음악 부문 KBS 이상호·SBS 이현경 ▲ 앵커상 SBS 박상도·MBC 이재은 ▲ 장기범상 KBS 엄지인·고려대 신지영 교수 ▲ 스포츠캐스터상 SBS 최기환 ▲ 공로상 송재익 ▲ 특별상 고(故) 최만린 ▲ 대상 OBS 유진영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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