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보서 라이관린 길거리 흡연 모습 퍼져
중국 네티즌들 비판 거세지자
"공인으로서 잘못된 행동, 비판 수용"
라이관린, 태도 논란 사과 /사진=한경DB

라이관린, 태도 논란 사과 /사진=한경DB

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태도 논란에 사과했다.

라이관린은 24일 자신의 웨이보에 "공인으로서 행동을 조심하지 못하고 잘못된 모습을 보였다. 여러분들의 비판을 수용해 다시는 그러지 않도록 하겠다"고 적었다.

앞서 웨이보 등 SNS 상에서 라이관린이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다 침을 뱉는 사진이 퍼지기 시작했다. 이는 곧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1위에도 오르며 논란이 됐고, 중국 네티즌들의 비판이 거세지자 라이관린은 결국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라이관린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워너원은 지난해 1월 콘서트를 끝으로 활동을 종료했다.

이후 라이관린은 지난해 7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라이관린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고 큐브의 손을 들어줬다.
다음은 라이관린 사과글 전문
죄송합니다. 공인으로서 행동을 조심하지 못하고 잘못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여러분들의 비판을 수용해 다시는 같은 잘못을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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