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공민지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공민지 /사진=MBC에브리원

공민지가 ‘비디오스타’에서 2NE1 탈퇴 당시 심경 고백을 전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레어템 특집! 본캐로 로그인하셨습니다'로 꾸며지는 가운데, 이날 방송에는 2NE1에서 솔로로 돌아온 공민지가 8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해 활약할 예정이다.

이날 공민지는 데뷔 전 두 기획사에서 동시에 러브콜을 받았다고 밝히며 “사실 YG보다 SM에서 오디션을 먼저 봤었다”고 최초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SM에서도 합격 통보를 받았지만 YG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했다.

공민지는 데뷔 초 외모에 대한 악플에 상처받았던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공민지는 “앨범을 많이 낸 줄 아시는데, 사실 2NE1은 2집 가수”라고 밝히며 공백기로 인해 우울증을 겪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어 2NE1 탈퇴 심경을 고백하며 “배신자라는 얘기는 감당하기 어려웠다”고 전했다. 이에 2NE1 멤버였던 산다라박도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는 후문.

2012년 SBS '강심장'을 마지막으로 8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한 공민지는 그간 묵혀왔던 끼를 발산하며 등장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보였다. 박나래를 능가하는 트월킹의 정석을 선보이는가 하면, 걸크러시 댄스 무대로 명불허전 댄스 실력을 발휘해 댄스 여제로서의 입지를 다시 굳혔다는 후문.

또한 공민지는 양준일과 함께 ‘Dance With Me 아가씨’ 즉흥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는가 하면, 안예은이 즉석에서 작곡해준 멜로디에도 본인의 음색을 얹으며, 콜라보 여신에 등극하기도 했다고.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