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사진=방송 화면 캡처)

'동상이몽' (사진=방송 화면 캡처)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새벽형 부부의 정석을 보여줬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보통 저녁 9시면 취침에 든다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새벽 4시 53분에 기상해 기상 운동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시은은 "연애할 때는 새벽 5, 6시에 만나서 점심 먹고 헤어졌다"라고 밝혔고, 진태현은 "할아버지 할머니 스타일로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진태현은 스트레칭을 했고 강아지들 아침 배변을 도왔다. 특히, 애교 섞인 목소리로 "아이구 잘해. 이뻐. 쉬야 잘 해요"라고 강아지를 격려하는 개아빠의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시은 역시 스트레칭으로 아침을 열었고 간단한 모닝 세안으로 시작했다. 특히 새벽 5시 30분에 시작된 식사 메뉴는 삼겹살과 목살. 이시은이 파채를 만들고, 진태현이 고기를 구웠다.

박시은은 "저녁을 안 먹으니까 아침에 배가 고프다"라고 밝혔고, 진태현은 "해 뜨기 전에 고기 먹는 집은 우리 밖에 없을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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