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디에잇 (사진=디에잇 SNS)

보이그룹 세븐틴 디에잇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디에잇은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에 남겨진 아쉬움은 내년의 놀라움과 즐거움에 대한 밑바탕이길 바랍니다. 2019년도 함께 노력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디에잇은 한 눈에 쏙 들어오는 훈훈한 외모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속쌍꺼풀진 또렷한 눈매와 매력적인 입술이 시선을 끈다.

한편 디에잇이 속한 세븐틴은 이날 MBC '가요대제전:The Live'에 출연한다. 이날 2018년을 마무리하는 가요대제전은 밤 8시 45분부터 시작한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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