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콜(사진=방송화면 캡처)

'더콜' 측이 가서 휘성의 부친상을 위로했다.

Mnet '더콜' 제작진은 1일 방송된 '더콜' 스페셜 방송분에서 "휘성의 아버님, 故(고) 최광복 님을 추모합니다"라는 자막을 넣었다.

이어 제작진은 "'더 콜'의 아티스트인 휘성과 슬픔을 함께하며 제작진 일동 진심으로 위로와 조의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여 휘성을 위로했다.

휘성 아버지 고 최광복 씨는 지난 5월 26일 오전 별세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