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라밥 (사진= 방송캡처)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토니가 선보인 ‘라밥’이 화제다.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토니는 다양한 편의점 요리 레시피를 선보이며 라밥을 처음 공개했다.

라밥은 전기밥솥에 밥을 할 때 라면 스프를 넣어 만드는 요리로 누구나 할 수 있는 간단한 요리지만 이국주의 삼각김밥 피자를 맛으로 눌렀다.

스튜디오에서 토니의 요리를 지켜보던 어머니들도 궁금해 할 정도로 라밥은 비주얼도 강렬한 요리였다.

이날 이국주는 “너무 맛있어서 자존심 상한다”고 라밥에 대해 평가했다.

오수빈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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