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김동욱·김고은, 세부서 포착…"열애 아닌데…동호회 모임+원래 절친"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양측 소속사에서는 김동욱과 김고은이 같은 스킨스쿠버 동호회 회원며 다른 회원들과 세부를 찾은 것이라고 전했다. 또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
두 사람은 절친한 사이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선후배이며 김동욱이 소속사를 옮기기 전까지 같은 소속사로 잘 알고 지낸 사이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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