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사진=방송캡처)


‘마리텔’ 이경규가 MLT-23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king경규’ 이경규가 MLT-23 우승을 차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유리는 이경규의 1위를 발표하며 “새 획을 그었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평균 시청률 35%를 기록했다.

서유리는 집에서 생방송을 진행한 이경규를 찾아가 우승 벨트를 전달했고, 이경규는 개 울음소리를 내며 기쁨을 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마리텔’에는 당구선수 이미래가 등장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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