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즈 서울 강남, 여름맞이 시그니처 룸서비스 특선 메뉴 선봬


안다즈 서울 강남은 여름을 맞아 시그니처 룸서비스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룸서비스 특선 메뉴는 고객이 객실에서 투숙하면서 다양한 메뉴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또한 조리 후 가장 맛있는 온도와 상태의 요리를 호텔 룸서비스를 통해 객실에서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어 호캉스의 주요 경험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먼저 셰프의 비법으로 양념에 재워둔 뒤 구운 LA 갈비를 룸서비스 시그니처 메뉴로 선보이고 있다. LA 갈비는 지방이 많고 부드러운 육질에 손으로 하나씩 집고 뜯어먹는 재미있는 음식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중적인 요리로 인기가 많다.

강남 돌솥비빔밥은 볶은 쇠고기와 제철 나물을 듬뿍 넣어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가운데에 달걀 노른자를 넣어 감칠맛을 살렸다. 또한 여름 보양 메뉴 참송이 갈비탕은 본격적인 여름철 기운을 북돋워 줄 메뉴로 적격이다. 영양가 높은 참송이버섯과 품질 좋은 갈비와 양지로 우려낸 갈비탕으로 호캉스 하면서 피로회복하고 기운을 내기에 좋다. 각각의 세트에는 쌀밥과 국, 김치 외 나물 반찬이 공통으로 제공된다.

안다즈 서울 강남의 문경모 셰프는 “고객에게 다양한 메뉴를 건강하고 신선한 제철 식자재를 사용하여 퀄리티 좋은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다즈 서울 강남 룸서비스는 24시간 운영되며, 메뉴별로 서비스 가능 시간이 상이하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