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 "10년간 집중적인 ESG 경영 활동"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앞으로 10년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을 집중적으로 벌이기로 했다.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지난 18일 주재한 임직원 회의에서 '미래 10년을 위한 2030 ESG 경영'을 선포했다.

세븐일레븐의 ESG 경영은 친환경 가치와 사회적 가치, 투명한 기업 경영 및 지배구조 수립을 목표로 한다.

올해 초 환경부의 친환경 인증마크를 받은 자체브랜드(PB) 생활용품을 출시한 것처럼 친환경 상품 개발을 확대하고, 국민 캠페인을 비롯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전국의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해 사회 안전망 구축과 취약계층을 위한 공익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아동학대 예방에 방점을 두고, 여성과 노인을 위한 공익 활동도 한다.

준법 경영과 가맹점·파트너사의 동반성장, 건전한 조직문화 확립를 위해 '리스펙트7' 사내 캠페인과 함께 각종 상생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고 준법 경영 계획을 수립·평가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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