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책으로 돋보이는 여의도 웨스턴힐 오피스텔!

초역세권 입지 평생 연금 수입!
2030 서울 플랜의 중심!
전세대 복층으로 총 118실

부동산 대책으로 어수선한 부동산 시장에 서울 3대 시장의 중심지로 떠오르는 여의도는 가장 주목해볼 지역이다. 다양한 개발 계획이 잠재되어 있어 눈여겨볼 필요가 있는데 2030 서울 플랜의 중심인 서울시 영등포구에 “여의도 웨스턴힐” 118세대가 최근 새롭게 공급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여의도 웨스턴힐 오피스텔은 국회대로 52길 3-1 외 3필지에 들어서며 지하1층- 지상 12층으로 설계되어 전세대 복층으로 총 118실로 구성되어 있다. 최고 장점중 하나는 제물포길 지하화 공사 혜택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데 바로 오피스텔 앞으로 대규모 공원이 생기는 엄청난 호재를 앞두고 있다. 초 역세권 바로앞에 7.5km의 대규모 공원을 정원 삼아 즐길 수 있게 된다.

영등포구는 현재도 서울시에서 1인 가구 비중이 높으며, 증가세는 가속 될 것으로 예상되며 준공업지에 준공이 계속 이어지는 지식산업센터가 1인 가구 증가를 부추기고 있다.

또한 대규모 업무 유입으로 인해 예상되는 여의도 파크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문래동 제2 세종문화회관을 착공했고, 영등포의 오랜 숙원인 영등포 로타리 철거가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 시장역에서 도보 3분거리!

코스트코, 신세계, 롯데, 현대백화점 도보이용가능…..

교통의 장점 역시 빼놓을 수 없는데 GTX B노선, 일산과 영등포를 잇는 M버스, 5호선 영등포시장역에서 도보 3분으로 가능한 초 역세권에 자리잡고 있다.

주변에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빅마켓, 코스트코,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롯데백화점 그리고 파크원에 들어설 현대백화점을 합치면 최고의 직주 근접성을 갖춘 여의도 웨스턴 힐이다.

여의도 웨스턴힐은 서 여의도 쪽으로 국회의사당, KBS 방송국을 도보로 7~8분이면 이용 가능하고 집 앞이 바로 한강으로 연결되어 라이딩, 산책, 조깅이 가능한 만큼 최고의 워라벨을 누리는 조건이라 할 수 있다.

사업지 주변 환경을 보면 영등포동 기업체만 약 7800여개 업체와 종사지 약 45,000여명의 수요와 여의도동 기업체 약 8,000여개 업체와 종사자 150,000여명의 잠재수요가 있어 임대 걱정이 없는 곳이다.

여기에 더해 하반기 준공하는 파크원 까지 입주를 한다면 최고의 수요를 배후로 둔 분양상품이다.

중해마루힐로 유명한 중해건설에서 시공을 맡으며 하나자산신탁이 수탁시행으로 수분양자들에게 믿음과 신뢰로 성공적인 분양을 예견하고 있다.

홍보관은 영등포역 6번 출구 앞에 마련되어 있으며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되며 방문자에게는 푸짐한 경품과 주차가 지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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