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이 이달 12일 ‘제81기 전경련 최고경영자과정’을 개강한다. 1980년 경제계 최초의 경영자 과정으로 개설돼 매년 상·하반기 개강해 현재까지 총 4000여 명의 동문을 배출한 최고경영자(CEO)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영위기 대응 방법과 노하우 전수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언택트(비대면) 비즈니스 성공 사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른 온라인·모바일 마케팅 사례, 알리바바와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의 대응 전략 등이 포함됐다.

김주태 전경련 국제경영원 사무국장은 “코로나19 이후 기업 경영 방향을 고민하는 경영자를 위해 커리큘럼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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