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은 지난 14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그룹과 ‘디지털 신기술 기반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두 회사는 각각 보유하고 있는 기술적·사업적 역량과 디지털 신기술을 발판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연내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서비스 모델 수립과 사업화 추진, 신규 사업자와의 협업, 인공지능(AI)·로봇·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국민은행이 지난 11∼14일 희망퇴직을 받은 결과 600여 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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