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학습조직 강화하는 아주그룹
아주그룹은 학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학습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6개 계열사에 3개 조직이 있다. 직원은 2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학습주제는 ‘글로벌 지역탐구’와 ‘산업트렌드 학습’ 등이다. 오는 7월 학습 결과를 전사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아주그룹은 학습조직의 성과물들을 해외시장 및 신규사업 진출 때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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