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콤파스뉴스=이승현 기자]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김익환)은 광해방지사업의 효율성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수질개선사업 액티브 정화시설 등의 품질향상을 위해 기계·전기분야 제4기 광해방지사업 자문·심의위원을 추가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추가 선정된 심의위원은 공단에서 발주하는 광해방지사업 추진에 관한 제안서 및 연구용역 평가, 설계변경 등을 자문·심의하게 된다.



강철준 사업기획실장은"추가 구성된 자문·심의위원에 본사가 소재한 강원 지역 전문가 위주로 구성돼 광해방지사업의 신속하고 효율적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현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shlee4308@asiae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