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이 5일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 마사지기로 명절 피로를 풀고 있다. 이 백화점에선 오는 11일까지 명절 증후군을 앓는 주부들을 위해 마사지 체험존을 운영한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