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5대 전자부품사,설비투자 절반
일 전자부품업체들은 완제품의 수요 회복이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판단,태양전지 등 일부 성장 분야를 제외한 설비투자를 대폭 축소키로 결정했다.전문가들은 설비투자 축소 움직임이 다른 산업으로도 확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인한 기자 jan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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