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3일 오전 송도비치호텔에서 주한 46개국 대사 등 외교관 60여명과 지역 국회의원,상공인 대표 등을 초청해 "경제자유구역 투자 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 참석 외교관 등이 행사 직후 송도신도시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인천=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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