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19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회의를 갖고 중산 서민층 보호를 위한 "연말연시 민생안정대책"을 추진키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저소득 영세서민층과 중산 서민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동절기 공공근로사업 확대,민간사회안전망사업 활성화,동절기 재해예방책 추진 등을 중점추친키로 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