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6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섬유의 날 기념 '2001년 베스트유니폼상' 선발대회에서 공공부문 베스트유니폼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숙박업소, 운수, 유통, 공공 등 4개 분야에서 이뤄졌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