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지난 15일부터 판매한 후순위채권 1,000억원을 사흘만에 판매했다.

외환은행은 지난 10일 후순위 외환은행채권 3,000억원을 조기 판매한 이후 고객들의 추가 발행 요청으로 발행한도를 1,000억원은 증액했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