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브리지뉴스] 중국은 현재 외국투자자들에게만 거래가 국한되어 외환으로만 거래하도록 되어있는 B증권시장을 국내투자자들에게도 개방할 것이라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중국증권감독위원회의 발표를 인용하여 이같이 보도한 신화통신은 세부 지침이 현재 관계 당국들간에 협의되고 있다면서 정확한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