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공업이 국내 최초로 복합화력 발전소용 가스터빈을 해외 발전소에 수출했다.

한중은 13일 40㎿급 태국 람 차방(Laem Chabang) 복합화력 발전소용 가스터빈 제작을 마치고 자체 부두를 통해 현지로 출하했다고 밝혔다.

조일훈 기자 ji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