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행장 위성복)은 3일 오전10시 본점 8층 회의실에서 E*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과 "사이버증권계좌 업무"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이 협약으로 조흥은행 지점에 E*미래에셋증권과 연결된 증권거래용 계좌를 개설한 고객들은 집이나 직장에서 인터넷 또는 전화로 주식매매를 하고 대금의 입출금은 이 통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 허문찬 기자 sweat@k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