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홍 삼양사 명예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양영회는 지난25일 대학생및 대학교수등 77명에 장학금및 연구지원비 등 총2억5천만원을 지급했다.

양영회는 1939년 삼양사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이 창립한 국내 최초의 사립장학재단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