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세(LME)가 상승하고있는 석괴 출고가격이 2%인상됐고 전기동은
t당 1천1백원이 올랐다.

그러나 국제시세가 하락한 아연괴는 출고가격이 2.3%인하됐다.

4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석괴의 경우 주생산지인 말레이지아 현지시세가
상승세를 지속하자 국내 생산업체인 LG금속의 출고가격이 t당 5백50만원(부
가세포함)에서 5백61만원으로 2%(11만원)가 인상됐다.

또 전기동은 LME 3월 평균이 t당 2천9백24달러4센트를 형성,전월평균인
2천8백77달러65센트보다 46달러39센트가 상승해 출고가격이 t당
1천1백원이 올라 2백74만3천4백원에 출고되고있다.

반면 아연괴는 국제시세 3월 평균이 t당 1천22달러61센트를 형성해
전월 평균인 1천36달러15센트보다 13달러54센트가 하락하자 생산업체인고려
아연의 출고가격도 t당 SHG규격이 1백2만8천5백원(부가세포함)으로2.3%(2만
4천2백원),HG규격은 1백1만8천6백원으로 2.4%(2만5천3백원)가 각각
인하됐다.

연괴는 LME시세가 안정세를보여 고려아연의 출고가격이 t당 62만7천원으로
변동이없다.

이에따라 상가에서도 품목에따라 등락이 엇갈려 석괴가 t당 6백27만원(부가
세포함)선의 강세를 나타내고있고 아연괴(SHG)는 t당 1백21만원의약세를
보이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