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19일부터 신형 티구안의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새 티구안은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한 2세대 완전변경 제품이다. 크기는 기존 대비 길이와 너비가 각각 55㎜, 30㎜ 늘었으며 휠베이스도 76㎜ 연장됐다. 편의·안전품목은 운전자지원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선루프, 트렁크 이지오픈 등을 마련했다. 거주성을 강조한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오는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동력계는 최고출력 150마력의 2.0ℓ TDI 디젤 엔진과 7단 DSG의 조합이다. 가격은 3,860만원부터다.

[포토]돌아온 베스트셀러, 폭스바겐 티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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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