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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중외제약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77 (서초동, JWTOWER)
    설립일
    1945.08.08
    상장여부
    코스피
    IR 연락처
    02-840-6664
    사업내용
    JW1601(아토피 치료제)·URC102(통풍 치료제) 개발
    대표자1
    신영섭
    대표자2
    이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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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중외제약은 이달부터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성분명 페릭 카르복시말토즈)’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고 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페린젝트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일부개정(안)’ 행정 예고를 게시했다. 2011년 3월 출시된 페린젝트는 약 13년 만에 건강보험 급여 목록에 포함됐다.페린젝트의 급여 상한액은 20ml 기준 병당 11만5582원으로 등재됐다. 페린젝트의 비급여 약가는 30~50만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페린젝트주는 하루 최대 1000㎎의 철분을 최소 15분 만에 보충할 수 있는 고용량 철분주사제다. 철 결핍 또는 철 결핍성 빈혈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여성이나 만성 출혈 환자뿐만 아니라 출혈이 발생하는 다양한 수술과 항암요법으로 인한 철 결핍성 빈혈 등의 치료에 활용된다.철분은 체내 산소 운반, 면역 체계 강화, 인지 기능 발달, 태아 발당 및 성장 등 다양한 기능을 활성화하고 에너지를 생성하는 필수 미네랄이다. 철분이 부족할 경우 어지럼증, 피로, 호흡 곤란, 두근거림,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전 세계 인구 중 약 3분의 1이 철결핍 증상을 겪고 있다. 수술 전 빈혈이 있으면 입원 기간이 연장되고 감염과 신장 손상 위험이 증가한다. 또한 사망 위험뿐만 아니라 수혈 부작용 우려도 있다. 이에 유럽심장학회(ESC)는 지난 2022년 개정한 심부전 환자 진료 가이드라인에 심부전 환자의 철 결핍을 주기적으로 진단하도록 했다. 또 심부전 환자의 입원율 감소 및 증상 개선을 위해 페린젝트 투여를 추천하는 내용도 추가했다.국내에서는 대한심부전학회가 지난 2022년 ‘심부전 진료지침’을 전면 개정해 심부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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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중외제약은 5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이 75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지난해 영업이익은 996억원으로 전년(630억원)보다 58.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299억원) 대비 16.7% 증가한 348억원이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1000억원 넘어섰다. 업체 관계자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며 "영업이익률은 일회성 기술료 수익 없이 업계 최고 수준인 13.3%로 집계됐다"고 했다.지난해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ETC)과 고부가가치 종합영양수액제, 일반의약품(OTC) 사업 부문이 모두 고르게 성장했다.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 매출은 5829억원으로 2022년 5367억원 대비 8.6% 증가했다. 일반의약품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9.4% 늘어난 567억원이었다.업체 관계자는 "제품 경쟁력을 확보한 오리지널 전문의약품을 중심으로 모든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며 "안정적 수익 구조를 기반으로 자체 혁신 신약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는 선순환 체제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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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 투약 후 환자 삶의 질을 분석한 연구 결과가 최근 국제학술지 '헤모필리아'에 실렸다고 20일 밝혔다.헴리브라는 혈우병 환자의 몸 속에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 작용기전을 모방해 제9인자와 제10인자에 결합하는 이중특이항체 신약이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중 기존 치료제(제8인자 제제)에 내성을 가진 항체 환자와 비항체 환자 모두 쓸 수 있는 약은 헴리브라 뿐이다. 기존 치료제보다 반감기가 길어 환자에 따라 최장 4주에 한번 투약할 수 있다. 간편히 투여할 수 있는 피하주사제다.프랑스 코친병원 갈레 오카 교수팀은 2020년 3월부터 1년간 헴리브라를 투여한 A형 혈우병 비항체 성인 환자 38명을 대상으로 '삶의 질' 분석 연구를 진행했다. 헴리브라 투약 후 환자들의 건강 상태와 출혈 빈도 감소 여부, 치료제 만족도 등을 조사했다.이를 통해 기존 8인자 제제 투여시 3.64점이었던 삶의 질 점수(EQ-5D-3L)가 헴리브라 투여 때는 4.48점으로 높아진다는 것을 확인했다. 해당 지표는 6점 만점이다.기존 약으로 치료했을 때 3.05점이었던 자연출혈 빈도는 헴리브라 투약 후 0.41점으로 개선됐다. 0점에 가까울수록 출혈이 없다는 의미다.외상 후 출혈빈도도 기존 치료제 3.33점, 헴리브라 0.86점으로 조사됐다. 환자가 느끼는 만성 통증 강도는 헴리브라 투약 전 3.32점에서 투약 후 2.76점으로 낮아졌다.헴리브라 투약 후 이전에 할 수 없었던 활동을 재개했다고 답한 환자는 15명이었다.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 환자도 8명으로 조사됐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헴리브라가 약효와 안전성뿐 아니라 A형 혈우병 환자 삶의 질 개선을 입증했다는 점에

    • JW중외제약, 자회사 통해 美 크리스탈파이와 신약 개발 협약

      JW중외제약 자회사인 C&C신약연구소는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미국 크리스탈파이(XtalPi)와 저분자 화합물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C&C신약연구소는 크리스탈파이의 양자물리학 기반 AI 신약 개발 플랫폼과 자동화 로봇시스템을 활용해 STAT6 단백질 표적 저분자 화합물 치료제 선도물질을 찾을 계획이다.STAT6는 2형 보조 T세포(Th2)의 염증성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핵심 단백질로 알려졌다. 2형 보조 T세포는 인터루킨4(IL4), 인터루킨13(IL13) 등 염증 사이토카인으로 활성화돼 천식과 아토피피부염 등을 일으킨다.항염증 치료제로는 IL4, IL13 염증 사이토카인과 수용체를 표적으로 한 생물학적 제제, STAT 상위 단백질인 JAK 표적 저해제 등이 활용되고 있다. STAT6 저분자 화합물 치료제는 아직까지 개발에 성공한 사례가 없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크리스탈파이는 2015년 매사추세츠공대(MIT)의 양자물리학 전문가들이 세운 AI 신약 연구개발 플랫폼 기업이다. 양자역학 기반 AI 신약개발 플랫폼과 자동화 합성 플랫폼을 핵심기술로 보유하고 있다. 이를 활용해 신약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단축하고 기존 신약연구생태계를 바꾸기 위해 세워진 기업이다.C&C신약연구소는 크리스탈파이와의 협력 연구를 통해 STAT6에 직접 결합력을 가진 저분자 선도물질을 확보했다. 이번 공동연구에서 확보한 저분자 선도물질을 최적화해 STAT6 표적 신약후보물질을 도출할 계획이다.C&C신약연구소 관계자는 "기존 항염증 치료제에 대한 불응성 및 부작용으로 새 표적치료제에 대한 의학적 수요가 높은 상황"이라며 "기존 치료제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 JW중외제약, STAT3 표적 항암제 'JW2286' 국내 1상 신청

      JW중외제약은 고형암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JW2286'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서울대병원에서 60여 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JW2286은 STAT3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삼중음성 유방암, 위암, 직·결장암 등의 치료를 위한 먹는약으로 개발하고 있다.STAT3은 세포 안에서 다양한 유전자 발현을 촉진하는 단백질(전사인자)이다. STAT3이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되면 암세포 성장과 증식, 전이, 약제 내성 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토피 피부염 등 염증성 질환과 자가면역질환 원인으로도 꼽힌다.업체 관계자는 "JW2286은 STAT3를 선택적이고 효과적으로 억제해 다양한 고형암의 의학적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는 신약후보물질로 기대하고 있다"며 "기술제휴 등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해 글로벌 혁신신약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했다.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 '여러번 먹는 약, 더 작게'…JW중외제약, 진통제 '브레핀' 리뉴얼

      JW중외제약은 액상형 연질캡슐 진통제 '브레핀에스'의 제형 크기를 줄이고 패키지 디자인을 바꾼 리뉴얼 제품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브레핀에스는 발열과 통증, 요통, 생리통, 소염 등을 억제해주는 액상형 연질캡슐 진통제다. 주성분은 이부프로펜이다. 기존 가로 14.5㎜, 세로 8.9㎜였던 제형 크기를 가로 13.0㎜, 세로 8.1㎜로 리뉴얼해 출시했다. 중량은 22% 줄어 청소년과 여성, 고령자 등이 복용하는 데 더 편리할 것으로 업체 측은 내다봤다. JW중외제약은 브레핀에스에 이어 페인엔젤 이부, 페인엔젤 센 등 전체 진통제 제품 리뉴얼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하루에 여러번 복용하는 소비자가 많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제형 크기 축소 리뉴얼을 하고 있다"며 "소비자 중심의 리뉴얼을 통해 진통제 시장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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