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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쇼핑' 수익 기준 구독자 500명으로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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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의 수익 창출 기준 구독자수가 500명으로 낮아졌다.

    유튜브는 ‘유튜브 쇼핑’을 할 수 있는 기준을 기존 구독자 1000명에서 500명으로 낮췄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초기 크리에이터도 더 빠르게 수익을 낼 수 있게 됐다. 유튜브 쇼핑은 영상에 등장하는 제품을 태그하고, 이를 본 시청자가 구매하면 수수료를 받는 제휴 방식이다. 수수료율은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약 15% 수준의 수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격 요건은 1만명에서 5000명, 올초 1000명으로 점진적으로 줄어왔다.

    구독자 500명 이상에 더해 최근 90일 동안 공개 영상 3개 이상을 올려야 자격을 충족한다. 또 시청시간 3000시간 또는 쇼츠 조회수 300만 회 중 하나를 넘어야 하고,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YPP)’에 가입해야 한다.

    이 조건을 만족하면 쇼츠, 일반 영상, 라이브 방송 등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시청자는 영상을 보다가 바로 상품을 클릭해 구매할 수 있다. 광고 수익 기준은 그대로 유지된다. 구독자 1000명에 최근 12개월 동안 공개 영상 시청시간 4000시간을 달성하거나 최근 90일 동안 쇼츠 조회수 1000만 회를 충족해야 한다.

    유지희 기자 keep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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