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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 특급' 박찬호 뜬다 '들썩'…프로야구 개막전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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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에선 김용일 코치
    대구는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창원은 리틀야구단 시구
    '코리안 특급' 박찬호. /사진=한경DB
    '코리안 특급' 박찬호. /사진=한경DB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출신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2026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자로 나선다.

    한화 이글스는 "박찬호가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개막전에서 시구한다"고 27일 밝혔다.

    박찬호는 MLB 아시아 투수 최다승인 124승을 거둔 뒤 일본 프로야구를 거쳐 2012년 한화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했다.

    한화는 2008년 이후 18년 만에 홈에서 개막전을 치른다.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개막전을 여는 것은 처음이다. 한화는 개막전 관중 전원에게 주황색 우비를 증정할 예정이다. 애국가는 가수 스텔라 장이 부른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개막전엔 신세계그룹 조선호텔앤리조트 소속 손종원 셰프가 시구한다.

    LG 트윈스와 kt wiz가 맞붙는 서울 잠실구장에선 28년 동안 LG 트레이너로 근무한 김용일 수석트레이닝 코치가 시구자로 나선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지는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엔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의 이채영이 첫 공을 던진다.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전에선 경남지역 리틀야구단 단원이 시구할 예정이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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