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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방 마치고 귀국한 李 대통령…내일 임시국무회의 '중동정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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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필리핀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환영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싱가포르, 필리핀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환영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박 4일의 싱가포르·필리핀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강훈식 비서실장 등이 오후 9시 50분께 도착한 이 대통령을 마중 나왔고, 이 대통령은 환한 얼굴로 악수하며 인사한 뒤 김혜경 여사와 차를 타고 공항을 떠났다.

    이 대통령은 이날 늦은 밤 귀국했지만 5일 오전 곧바로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관련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순방 중에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수시로 보고받으며 상황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임시국무회의에서는 재정경제부와 외교부가 상황을 보고하고 대응책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원유·액화천연가스(LNG) 등 에너지 수급을 비롯해 전쟁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현지 교민 안전을 확보하는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또 코스피가 이틀 연속으로 가파른 하락세를 보인 만큼 주식 시장을 안정시킬 방안도 필요한 상황이다.

    아울러 국회를 통과한 사법 3법의 후속 조치, 수도권 집값 안정 및 광역지방자치단체 행정통합 등 국내에 산적한 현안도 점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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