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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이란, 하메네이 장례식 연기…"전례없는 인파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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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손상된 이란의 베이루트 남부 교회의 한 건물 옆에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이 걸려 있다. /사진=AFP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손상된 이란의 베이루트 남부 교회의 한 건물 옆에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이 걸려 있다. /사진=AFP
    이란이 미국의 공습으로 사망한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식을 연기하기로 했다.

    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란 국영방송은 이날 이란 정부 당국이 "장례식에 전례 없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가 연기됐다. 새로운 날짜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당초 이란은 이날 오후 10시(한국시간 5일 오전 3시 30분)부터 사흘간 하메네이의 장례를 국장(國葬)으로 치를 예정이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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