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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도심복합·TOD개발 전문가과정 1기'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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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세권 고밀 복합개발 시대 대응
    도시개발 실무 전문가 양성
    사진 제공=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사진 제공=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원장 권택용)이 역세권 중심 고밀 복합개발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도심복합·TOD개발 전문가과정 1기’를 개설하고 오는 4월 20일부터 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과정은 최근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 정책과 역세권 중심 복합개발 확대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도심복합개발 및 TOD(Transit-Oriented Development) 분야 실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기획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2026년 4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총 16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정원은 30명이다.

    도심개발 패러다임 변화 - 역세권 중심 복합개발 확대

    최근 도시개발 정책은 단순한 주택 공급 중심에서 벗어나 대중교통 중심 도시개발(TOD)과 고밀 복합개발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특히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역세권 활성화 사업,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등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면서 도시개발 사업은 도시계획·금융·법률·건축·자산운영을 아우르는 종합적 전문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은 이러한 정책 변화에 대응해 한국의 역세권 개발 정책과 일본 TOD 선진 사례를 결합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본 과정 책임은 맡은 김덕기 교수는 “도심복합개발과 TOD 중심의 도시개발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정책과 실무를 동시에 이해하는 전문 인력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과정이 도시개발 분야 실무자들에게 새로운 전략과 협력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교육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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