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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마리서치, '리쥬란' 성장 둔화 우려 과도"-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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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킨부스터 리쥬란./사진=파마리서치
    스킨부스터 리쥬란./사진=파마리서치
    신한투자증권은 25일 파마리서치에 대해 "연어 주사 '리쥬란'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과도하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8만원을 새로 제시했다.

    이 증권사 김지영 연구원은 "리쥬란의 경우 경쟁 제품과의 차별화로 인해 수요 잠식은 제한적"이라며 "유럽·중동·브라질·중국·미국 등 해외 대형 시장 진출 모멘텀(동력) 본격화로 성장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기존에 높았던 단일 품목(리쥬란) 의존도는 점진적으로 완화 구간에 진입했다"며 "화장품 고성장, 에너지 기반 미용 의료기기(EBD), 톡신 생산능력(CAPA) 증설, 스킨부스터 라인업 확장, 셀룰라이트 라이선스인·항암 연구개발(R&D)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고, 외형 성장을 이끌 전략적 인수합병(M&A)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파마리서치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보다 25.3%와 26.4% 증가한 6710억원, 2708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률은 40.4%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실적 가시성과 이익 모멘텀 모두 겸비한 코스닥시장 대형주인데도 경쟁 우려 심화로 현재 주가가 고점 대비 50% 하락했다"며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매력이 높아진 상황에서 빈 수급과 코스닥 활성화 기조 모두 우호적"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올 1분기 유럽 성과와 내수 의료기기 성장이 확인될 경우 시장의 우려가 해소되면서 주가가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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