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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듣고 깜짝 놀랐다"…다리미 자국 남은 셔츠 '품절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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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베트멍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 베트멍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프랑스 명품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베트멍(VETEMENTS)이 다림질하다 태운 듯한 디자인의 셔츠를 선보여 화제에 올랐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인도 NDTV 등에 따르면 베트멍은 2026년 봄·여름 시즌(26 SS)을 맞아 '화이트 아이로닝 번 그래픽 셔츠'를 출시했다.

    해당 셔츠는 왼쪽 가슴 부분에 주머니가 달려 있고, 그 위에 다림질하다 태운 듯한 그래픽 디자인이 프린트되어있다.

    판매 가격은 1139달러(약 165만원)로 현재 홈페이지에서 XS 사이즈와 XL 사이즈는 인기리에 동났다.

    베트멍 측은 지난 1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셔츠가 담긴 사진과 함께 "???"라는 문구를 작성해 게시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은 "우리 엄마가 만든 듯", "내가 시대를 앞서갔네", "나도 만들어 입으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발렌시아가 공식 홈페이지 캡처
    사진 = 발렌시아가 공식 홈페이지 캡처
    한편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BALENCIAGA)는 일상 속 제품을 본뜬 독특한 제품을 종종 선보여 화제가 되곤 한다.

    발렌시아가는 지난해 8월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연상케 하는 가방과 박스 테이프와 같은 팔찌를 출시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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