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남친 전용기 타고"…비판받던 선수, 눈물의 금메달 [2026 밀라노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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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성적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올림픽 신기록이자 네덜란드의 첫 금메달이다.
또한 컨디션 조절을 이유로 개회식에 불참한 뒤 숙소 침대에서 TV로 개막식을 보는 모습까지 SNS에 올려 또다시 입방아에 올랐고, 밀라노 도착 이후엔 네덜란드 취재진과 인터뷰도 제대로 하지 않아 미운털이 박히기도 했다. 하지만 금메달 획득으로 모든 논란을 불식시켰다는 평이다.
그의 남자친구인 폴은 프로 복서 출신 유튜버다. 구독자 수만 2000만명이 넘는 대형 크리에이터로, 레이르담과는 2023년부터 교제 중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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