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계석에 엄청난 미인이"…日 뒤집은 여성 정체 [2026 밀라노올림픽]
일본 매체 데일리스포츠는 9일 대회 소식을 전하며 JTBC 피겨스케이팅 해설위원을 맡은 임은수가 화제의 중심에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임은수의 올림픽 현장 모습을 집중 조명했다.
데일리스포츠는 "중계석에 등장한 한 여성의 존재로 인해 팬들이 들썩였다"며 "그 주인공은 전 한국 챔피언이자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경험이 있는 임은수로, 현재는 해설가로 활동 중"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같은 해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러시아 대회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은퇴 이후 뮤지컬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던 임은수는 2025년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해설가로 데뷔했다. 올해엔 배기완 아나운서와 함께 피겨스케이팅 해설을 맡았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