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법인·병원·의료원 ‘원팀’ 혁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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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중앙의료원·4개 병원 한자리에
글로컬대학30·AI의료융합 전략 공유
성과 점검하고 지역 상생 협력 강화
글로컬대학30·AI의료융합 전략 공유
성과 점검하고 지역 상생 협력 강화
행사에는 서교일 동은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대학, 법인행정본부, 중앙의료원과 서울·부천·천안·구미 등 4개 부속병원 주요 보직자와 원장단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관별 핵심 성과를 공유하고 혁신 전략을 논의했다.
순천향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중심으로 대학 혁신 방향과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 중앙의료원과 4개 병원은 의료서비스 혁신과 표준화 기반 운영체계, 조직문화 개선, 지역 거점 병원 경쟁력 강화 등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후 캠퍼스 주요 공간을 둘러보고 만찬을 함께하며 협력 체계를 다졌다. 송병국 총장은 “대학과 병원, 의료원, 법인이 하나의 공동체로 연결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갈 때 혁신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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