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찰, 이혜훈 '보좌진 갑질' 혐의 고발인 소환조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혜훈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이혜훈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보좌진에게 폭언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9일 오전 10시 이 후보자를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한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을 소환해 고발인 조사를 진행 중이다.

    조사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이 시의원은 "이 후보자의 끔찍한 갑질과 폭언은 우리 사회가 용납할 수 없는 인격 살인"이라며 "보좌진의 고통을 생각한다면 이 후보자는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자는 국회의원 시절 인턴 직원 등 보좌진에게 상습적인 폭언을 하고 사적 업무를 시키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아이큐가 한자리냐",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고 고성을 지르는 녹취가 공개돼 논란을 빚었다.

    이 후보자 측은 이 후보자가 변명의 여지 없이 사죄하고 반성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李대통령, 13~14일 일본 나라 방문…한일정상 '셔틀외교' 지속

      이재명 대통령이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9일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초청에 따라 1박 2일 방일 일정을 소화한다"며 이같이 전했다.나라현은 다카이...

    2. 2

      [속보] 李대통령, 13∼14일 日나라현 방문…한일정상 '셔틀외교' 지속

      [속보] 李대통령, 13∼14일 日나라현 방문…한일정상 '셔틀외교' 지속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3. 3

      "집 없는 서러움" 이혜훈…반포동 아파트 35억 시세차익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에 청약으로 당첨돼 최소 35억 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거둔 사실이 알려졌다.8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서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