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넘어서…윤동주·헤르만 헤세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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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애 예술가, 가슴에 남은 인생 명작
국내 최대 예술 플랫폼 '아르떼'가 물었습니다
문학·연극
'명품 연기' 신구·김신록
최애 연극 배우로 등극
국내 최대 예술 플랫폼 '아르떼'가 물었습니다
문학·연극
'명품 연기' 신구·김신록
최애 연극 배우로 등극
해외 작가 부문에서는 독일 문학의 거장 헤르만 헤세가 14.2%(52명)로 1위를 차지했다. <데미안>과 <싯다르타> 등 자아 탐구와 성장의 서사가 여전히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11.7%·43명)가 2위,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9.6%·35명)가 3위에 올랐다.
연극 부문에서는 배우와 작품 모두 ‘클래식’의 힘이 확인됐다. 가장 좋아하는 남자 연극배우 1위는 신구(29.5%·108명)였고, 2위는 박근형(18.6%·68명)이 차지했다. 박은석(14.8%·54)이 3위로 뒤를 이었다. 여자 배우 부문에서는 김신록(15.8%·58명)이 1위에 올랐다. 김선영(13.1%·48명)과 윤석화(12.3%·45명)가 뒤를 이었다. 가장 사랑받은 연극 작품은 ‘고도를 기다리며’(82명)였다. 부조리극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이 작품은 ‘햄릿’(60명), ‘아마데우스’(39명)를 제쳤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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