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공상은행 만난 진옥동, 통화 스와프 확대 논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해외투자·IB 분야 협력방안도 다뤄
진 회장은 랴오 린 공상은행 회장을 만나 해외사업에 필요한 외화 유동성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민간 통화 스와프 확대 방안을 두고 의견을 주고받았다. 신한금융은 2008년 공상은행과 원-위안 통화 스와프 계약을 체결해 한국과 중국 금융시장 유동성 안정에 기여해왔다. 이번 면담에선 통화 스와프 규모 확대뿐 아니라 두 금융사의 글로벌 영업망 가운데 중복되는 지역에서 자체적인 통화 스와프 계약을 통해 외화 조달비용을 절감하는 방법도 논의됐다. 해외 투자와 기업금융(IB) 분야의 협력방안도 다뤘다.
진 회장은 “공상은행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독보적인 영업망과 자금력을 가진 파트너”라며 “이번 면담을 계기로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해외에서 함께 성장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