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STO 장외거래소 이달 나온다…오늘 증선위 안건 상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TO 장외거래소 이달 나온다…오늘 증선위 안건 상정
    이달 중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유통 플랫폼) 사업자가 가려질 예정이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7일 관련 안건을 상정하면서다.

    증권가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오후 열리는 증선위에서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안건에 대해 심의할 예정이다. 앞서 금융감독원이 외부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증선위 회의 안건으로 보고한 데 따른 것이다.

    인가는 금융위 정례회의 심의·의결을 받아야 하는 사안이다. 이날 열리는 증선위에서 인가 안건이 통과하면 오는 14일 예정된 금융위 정례회의의 최종 의결을 거쳐 예비인가 사업자가 탄생하게 된다.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에 지원한 곳은 3개사 컨소시엄이다. 구체적으로 △한국거래소-코스콤 컨소시엄(가칭 KDX) △루센트블록 컨소시엄 △넥스트레이드-뮤직카우 컨소시엄(가칭 NXT컨소시엄)이다. 앞서 금감원은 이들 중 최대 두 곳에만 예비인가를 주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조각투자 대상이 콘텐츠, 저작권 등으로 확대되면서 관련 시장이 2030년까지 약 360조원 규모로 커질 수 있다고 전망한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금융위, '개인정보 19만건 유출' 신한카드 긴급 현장검사

      금융당국이 신한카드의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긴급 현장검사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책 회의를 열고 추가적인 신용정보 유출 가능성 등을 조사하기 위한 현장검사에 나선다고 밝혔다.전날 신...

    2. 2

      "힘 실어달라"…대통령 앞에서 금융위-금감원 수장 '신경전' [신민경의 여의도발]

      금융당국 두 수장이 대통령 업무보고 자리에서 이례적으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해묵은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인지수사 권한 등 업무 권한 확대와 인력 증원을 놓고 금...

    3. 3

      하나증권·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 인가 획득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발행어음업 인가를 따냈다.17일 금융위원회는 제22차 정례회의에서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의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 및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심의·의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