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호 무신사 대표, 방중 경제사절단 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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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에 따르면 조 대표는 지난 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으며 양국 정상회담 직후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환영 만찬에도 동석했다.
무신사는 지난해부터 중국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5년 상반기에는 중국 스포츠웨어 그룹 안타스포츠와 합작해 조인트벤처(JV) 형태의 현지 자회사 ‘무신사 차이나’를 설립했으며, 하반기에는 현지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Tmall)에 입점하기도 했다.
이어 지난달에는 상하이에 자사 첫 해외 상설 오프라인 매장인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화이하이 백성점’을 선보였으며 같은 달 중국 상하이 안푸루 지역에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를 개점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패션 브랜드들이 중국을 포함한 해외 고객들로부터 더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영역의 동반성장과 지원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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