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분 만에 완판…중고거래 '1000만원' 뜨더니 난리 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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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스토어 강남 앞 '오픈런' 알고 보니
갤Z트라이폴드 3차 판매 1~2분 내 '완판'
온라인 구매·매장픽업 모두 비활성화
359만원 고가에도 '프리미엄' 붙어 인기
중고거래서 최고 1000만원 가격 형성
갤Z트라이폴드 3차 판매 1~2분 내 '완판'
온라인 구매·매장픽업 모두 비활성화
359만원 고가에도 '프리미엄' 붙어 인기
중고거래서 최고 1000만원 가격 형성
삼성전자는 6일 오전 10시부터 삼성닷컴과 삼성강남 등 전국 주요 매장에서 갤럭시Z트라이폴드의 3차 판매를 시작했다. 강남 삼성스토어 매장 앞에는 갤럭시Z트라이폴드를 구매하기 위한 '오픈런' 줄이 생기기도 했다.
매진은 순식간에 이뤄졌다. 삼성닷컴의 구매하기 버튼은 1분여 만에 비활성화됐다. 또 온라인에서 주문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건을 수령할 수 있는 '매장픽업' 역시 2분이 지나지 않아 종료됐다. 1~2차 판매와 비슷한 양상이다.
갤럭시Z트라이폴드는 359만400원이라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출시 첫날부터 매진을 기록했다. 출시 첫날인 지난해 12월12일에는 5분 만에 초도물량이 동났다. 업계에서는 이날 700여 대의 물량이 풀렸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어 지난달 17일과 이날 진행된 추가 판매에서도 연달아 순식간에 매진된 것이다.
초고가인 갤럭시Z트라이폴드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물량이 적은 영향이 크다. 갤럭시Z트라이폴드는 생산 물량이 많지 않아 한정판처럼 여겨져 '프리미엄'이 붙고 있다.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갤럭시Z트라이폴드가 최고 1000만원에 달하는 가격으로 올라오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까지 2500대~5000대, 향후 1만 대 수준까지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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