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없어서 못 판다"…오리온 '오!그래놀라' 품귀 현상에 생산라인 증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그래놀라' 브랜드 지난해 매출 전년비 30% ↑

    익산 공장에 생산라인 추가 구축
    생산량 기존 대비 2배 확대
    사진=오리온 제공
    사진=오리온 제공
    오리온은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의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공급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부 품귀 현상이 나타날 정도로 제품 수요가 증가해 안정적인 물량 확보가 필요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 오!그래놀라 브랜드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

    이에 회사는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익산 공장에 제품 생산라인을 추가로 구축했다. 이번 증설로 생산 능력은 기존 대비 약 2배로 확대됐으며, 최신 설비를 도입해 다양한 그래놀라 제품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오리온은 현재 가장 인기인 '오!그래놀라 저당 통보리'를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저당 라인업을 포함한 그래놀라 제품군을 확장해 간편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오!그래놀라가 공급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더 많은 소비자가 오!그래놀라를 즐길 수 있도록 생산 라인을 증설한 만큼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새해, 건강할 결심"…GS25, 연초 저당·건기식 매출 '쑥'

      연초를 맞아 건강 관리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전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5일 편의점 GS25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저당·제로슈거 제품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4% ...

    2. 2

      오리온, 러시아에 '참붕어빵' 생산라인 구축…"제품 다각화"

      오리온이 러시아 법인에 ‘참붕어빵’ 생산라인을 구축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초코파이 중심이던 제품 구성을 후레쉬베리와 알맹이젤리 등으로 확장해온 데 이어 참붕어빵까지 더하며 제품 라...

    3. 3

      "제니도 먹는대" 난리나더니…성심당도 나섰다 '인기 폭발'

      올 상반기 식음료 트렌드를 주도했던 말차의 인기가 연말까지 이어지고 있다. 베이커리와 음료뿐 아니라 주류, 분식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관련 메뉴가 출시되며 올 한 해 식품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자리를 굳힌 분위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