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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주를 품은 컨템퍼러리 바, 포시즌스 서울 ‘오울’의 새로운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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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전통 술문화를 보다 세련되고 격식 있게 알릴 수 있는 공간을 찾고 있다면, 이곳을 눈여겨보자.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한국 컨템퍼러리 바 ‘오울(OUL)’을 프리미엄 이벤트 전용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 자리한 오울은 전통주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바 문화를 넘어, 한국의 미감과 이야기를 깊이 있게 전달하는 상징적인 장소로 진화하고 있다.

    그동안 오울은 한국 전통주를 기반으로 한 칵테일과 절제된 공간 연출로 국내외 고객의 주목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단순한 음주 공간을 넘어, 한국의 술과 문화를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로 활용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며 공간의 역할 역시 확장됐다. 이에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오울을 맞춤형 프라이빗 행사와 문화 교류가 가능한 이벤트 공간으로 재구성해, 한국적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오울
    포시즌스 호텔 서울, 오울
    오울은 스탠딩 기준 최대 90명, 좌식 기준 최대 52명까지 수용 가능해 규모와 성격에 따라 유연한 연출이 가능하다. 전통 연회장의 형식미와는 다른, 보다 밀도 높은 분위기 속에서 한국 술과 음식, 공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참석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행사에 맞춰 구성되는 한국식 메뉴와 시그니처 칵테일은 오울의 핵심 요소다. 전통주의 풍미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음료와 정제된 플레이팅은 한국 술문화가 지닌 깊이와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준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관계자는 “오울은 한국적 감성과 국제적 서비스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라며 “한국의 술과 문화를 대내외에 품격 있게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광화문의 포시즌스 호텔 서울
    광화문의 포시즌스 호텔 서울
    도심의 중심인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비즈니스와 문화가 교차하는 상징적인 장소다. 그 안의 오울은 한국 전통 술문화가 현대적으로 해석되고 공유되는 무대로 자리하며, 단순한 바를 넘어 ‘한국을 경험하는 공간’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 vivi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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